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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37회 정기연주회

[유료]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37회 정기연주회

  • 지 휘 : 정 인 혁
  • 바이올린 : 정 호 진
  • 첼 로 : 임 경 원
  • 일 시 : 2018년 2월 1일(목) 오후 7시30분
  • 장 소 : 제주아트센터

PROGRAM

브람스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가단조 작품 102 
Vn 정호진Vc 임경원
J. Brahms / Double Concerto for Violin and Cello a minor Op.102
Ⅰ. Allegro
Ⅱ. Andante
Ⅲ. Vivace non Troppo

라벨 / 라 발스
M. Ravel / La Valse

슈트라우스 / 오페라 장미의 기사 모음곡 작품 59
R. Strauss / Opera Der Rosenkavalier Suite Op.59

 

 

공연자 정보

 

 

지휘 정 인 혁

· 지휘자 정인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한스-아이슬러” 지휘과(Diplom)와 동 대학 지휘과 최고 연주자 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이미 2001년 ‘한국 지휘자 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전국 지휘캠프> 에서 ‘최우수 지휘자’ 로 선정되어 일본 Sendai Music Festival에 초청되는 등 지휘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2006년에는 <도쿄 국제 지휘 콩쿨 (Tokyo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for Conducting)> 에서 입선의 영예를 얻고 일본 센다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일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신 일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도쿄 시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일본 유수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여 현지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또한 독일의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Konzerthausorchester Berlin와 함께 유럽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이 데뷔연주는 독일의 시사 문화 잡지 ‘타게스 슈피겔 (Tages Spielgel)’ 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 외에도 그는 독일의 베를린 뉴 심포니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주립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여 그의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페라 분야에도 학구적인 관심을 가져, 실제로 베르디의 <팔스타프>, 푸치니의 <라보엠>, <잔니 스키키>, 모차르트의 <마적>, <돈 죠반니>, <피가로의 결혼> 등 다수의 오페라를 성공적으로 지휘한 바 있으며, 2010년 귀국 후에도 그는 비제의 <카르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등을 지휘하여 그의 깊고 탄탄한 음악세계를 한국 오페라 무대에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만큼이나 음악적인 탐구심을 가진 그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2011년 11월 국립극장에서 앙브루와즈 토마의 오페라 <햄릿>을 한국 초연하였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 <제1회 셰익스피어 어워즈 오페라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고, 그 외에도 임준희의 오페라 <카르마>를 초연하는 등 한국 오페라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충남대학교, 숙명여자 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현재 그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이올린 정호진

· 바이올리니스트 정호진은 서울대학 졸업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Magister과정을 마쳤다. 이화·경향콩쿨, 중앙콩쿨, 동아콩쿨. 예음 실내악콩쿨 그리고 이태리 T.I.M 국제콩쿨 등에 입상하였고, Ars 챔버, 불가리아 Plovdiv 국립교향악단, 서울대 음대 오케스트라, 서울시립 청소년 교향악단, 대구시향, 원주시향, 마산시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미국 Chautauqua 국제 음악제 오케스트라 악장과 부천시향 수석,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였다.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에서 다수의 초청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하였으며, 루마니아 Bacau 음악제, 독일 Darmstadt 현대음악제, 태국 방콕 아시아 음악제, 중국 칭타오 국제음악제, 스페인 마드리드 음악제, 중국 북경 국제음악제, 미국 보스톤 뉴욕 연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Aspekte 음악제, 독일 뮌헨 ADEvantgarde 음악제, 이태리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Klara Festival 등에 초청되어 해외 연주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07 통영 국제음악제 SPRING SEASON에서는 윤이상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을 아시아 초연하기도 했다. 2010년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eine Geige, allein auf der Bühne wandelt’ 란 솔로 리사이틀을 기획·연주하여 주목 받았으며, 2011년에는 같은 홀에서 예원학교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휘자로도 데뷔했다. 같은 해 The National Philharmonic in Gorzow를 지휘했으며 이후 2013년 2월 Interclassic Jugend Orchester를 지휘하여 Berlin Philhamoniker와의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2012년부터 매년 여름 Budapest Summer Music Festival에서 Thr Hungarian Chamber Orchestra와 The City of Duna Chamber Orchestra를 지휘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학구적인 테마의 독주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한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Ensemble TIMF 악장, Budapest Summer Music Festival의 Head of Strings 및 전임지휘자,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첼로 임경원

· 첼리스트 임경원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도미하여 메네스 음대 석사학위와 뉴욕 주립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화·경향 콩쿠르에 1위 입상하여 이미 탁월한 음악성을 발휘한 그녀는 서울예고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비롯하여 홍콩, 일본, 호주에서 개최된 제4, 5, 6회 아시안 청소년 음악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함으로 해외 연주 경험을 쌓아왔고 국내 음악계의 최고 등용문인 동아음악 콩쿠르 1위, 중앙음악 콩쿠르 2위와 메네스 음대 콩쿠르 1위에 입상함으로써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이무지치 드 몬트리올 실내악단,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메네스 오케스트라, 충남시향, 원주시향, 청주시향, 전주시향, 광주시향, 울산시향, 포항시향, 마산시향, 창원시향, New York S.N.U. Alumni 오케스트라, 서울 스트링 앙상블 등과 협연하였고 그 외에 대학 오케스트라 축제 초청 협연, 뉴욕 메트로홀, KBS홀, 금호아트홀, 예음, 부산 가람문화센터, 세라믹팔레스홀, 일본 고베 첼로 페스티발 등에서 다수의 초청 연주회를 가진바 있으며, 07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이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 현대음악제, 창악회, 아세아 작곡가 연맹 작품 발표회 등에서 국내외 작곡가 작품을 초연하며 음악의 폭을 넓혀감으로써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8년 멘델스존 첼로 모음곡 독주회를 시작으로 2009년 포레, 2010년에는 국내 초연되는 안톤 루빈스타인의 첼로 모음곡을 연주했으며, 2012년 베토벤 첼로 모음곡에 이어 2013년에는 베토벤 첼로 모음곡의 두 번째 시리즈를 개최함으로 새로운 레파토리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학구적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1984년 첫 번째 독주회를 시작으로 91년 4월 귀국 독주회 이후 매년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내악 연주자와 오케스트라 협연자로 초청되어 활발한 활동 중에 있고 부천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2007년 독주앨범을 출반한 그는 2008년 한국예술평론가 협의회에서 제정한 제28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및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멤버로 활동 중이다.